오징어 짬뽕

from 관찰 2005/12/02 15:10
안녕하세요 ^^

라면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과 기타 음식을 위한 메뉴의 첫 글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라면은 오뚜기사의 오징어 짬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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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그림입니다.

보시다시피 농심 40주년 기념면입니다..

기대할만 하겠지요? ^^;

왼쪽의 오징어 케릭터도 귀엽고, 괜찮은 수준의 라면이란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역시 정가 700원인 중류층 라면입니다.

동네 마트에서는 5개들이 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영양분포는,

중량 124g

열량      530kcal
단백질    12g(20%)
지방     18g(36%)
탄수화물   80g(24%)
나트륨 2,280mg(65%)

(괄호 안은 일일 영양기준치의 비율입니다.)

중량은 124g, 여타 국물있는 라면류와 비슷한 중량입니다.

국물면류는 나트륨이 상당히 많은데,

반정도는 국물에 용해되니 국물은 맛있으시더라도

다 드시는건 몸에 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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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스프 개봉사진입니다 ^^

면의 굵기는 삶기전 2.5mm 로 오뚜기사 타사 끓이는면류에 비해

0.5mm 정도 굵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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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 스프입니다.

'과연..!'하는 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당근, 표고버섯, 파와 오징어맛 분말이 아닌 건오징어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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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는 군데군데 고추가루가 눈에 띌 정도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스프와 색이나 맛의 차이는 느끼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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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면은 약간 굵은가 싶었지만 살짝 쫄깃한 정도일 뿐,

질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국물은 실제의 짬뽕 국물처럼 특유의 빨간 기름이 떠 있습니다.

시원한 맛도 흡사합니다 ^^;

하지만 역시 그냥 국물까지 다 먹기에는 역시 조금 짜군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총평

★★★★☆☆ (4/6)

장점 : 건더기스프의 성실함, 짬뽕의 느낌을 살린 국물.
단점 : 국물류 라면의 숙명. 역시 조금 짜다. 먹다보면 두꺼운 면이 조금 부담스럽다.

결론 : 700원값은 한다. 역시 오뚜기 믿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