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비올것 같은 날씨인데 카메라도 들고 나가길 잘한듯.
집에서 나서자 마자 신기한 일들.. 버스에 타고 자리에 앉고보니 다리에 매달려 무임승차한 매미 한마리가 있었다.
아무래도 다치기도 했고 수명이 다해가는듯 해서 카메라 융으로 내릴때 풀어주려고 곱게 싸주었는데
가두어져서 그런지 막 우는거임..-_-
나도 모르게 비비가 짖을때 '스읍!' 하고 소리내던 버릇을 매미에게 했더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음..
흑흑 여생을 잘 보내거라
포스가 느껴지던 우중 슬리퍼님..
논밭이다 논밭
씽씽
거미는 참 색이 이쁨.. 근데 배경이 이상하게 나와서 세피아로
안산사는 친구에게 급연락
뭔가 불만스러웠던듯
애기 운전석에 안고타지마세요..
또 셀프
옆의 가족과 묘한 싱크로를 유지하며 걸어오는 친구
일단 친구를 씻겨서 인간으로 만든뒤
친구방을 구경..베란다에 화초도 있네
하아 맥북 블레이드 하악하악..
진짜 얇음..첨에 덮어놓고 마우스 올려놔서 마우스패드인줄..
또 셀프
교통안전교육장? 그런게 있더군요
오늘 이 버섯을 보았을 때만 해도 하루종일 버섯을 볼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근데 얘가 제일 특이함 자세히 보면 돌기가 오돌도돌
왠지 라갤에 뻘글 투척할때 필요할것 같아서
'자 안산의 명예를 걸고 가장 자신있는 집으로 안내해라' 해서 여길 데려가더군요
용준군
또 용준군
용준이 애인 흑흑 뭥미
그럭저럭 맛있는 짜장면
맛있는데 양이 적은 사천탕수육
후룩후룩
카메라를 발견하자
매우 부크러워하는 용준이 애인분
원래 갈대호수? 인가 가려고 했는데 일찍 닫는대서 교내 공원으로 변경.. 이동중
일단 인증샷
야생 바퀴벌레 발견..
실잠자리 간만에 보는듯 물잠자리인가 뭐였지..
토끼는 정말 클로버를 잘 먹을까
오늘 본 버섯들 중 제일 이상한 버섯
제일 이쁜 버섯
솔잎 씹으면 씁쓸달달하고 좋음
숨은 방아깨비 찾기
여기가 스머프 마을인듯
비맞고 있는 자전거
촉촉한 나무내음
미안 생각했던 구도가 안나왔어..-_-
고양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