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후 못보았던 상미양과 신림동 순대촌에 갔어요.

양지민속순대. 여기가 깨끗하다기도 하고
추천하는 집도 여기에 있어서 갔습니다.
4층 408호 삼촌네..

역광.. 지우려다가 흑백처리하니 나름 실루엣샷이 나와서 그냥 놔둠 ㅋㅋ

백순대 2인분

기름을 들이 부어버리고 볶아주시는 아주머니

냠냠

송탄버거

카메라 의식하는 상미양

저질피부의 루카짐승...피부과 가야지

급 리퀘스트로 찍어본 각설탕.. 선예도가 떨어지는게 초점이 안맞은건지 왠지..흠 뭐 나름 괜찮은듯

주문뒤의 기다림

고뇌

crop

지름인증.. 이거랑 640GB 시게 사타2+E-SATA포트 익스프레스카드

눈물을 머금고 헤어진뒤 홀로 남대문에 갔습니다.
안그래도 복잡한 골목인데 저집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통과하기가 힘들더군요
다음엔 먹어봐야겠어요.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도 받고 관광객놀이

안내표지

개인적으로 관광객의 현지 언어로 광고를 하는건..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한글 광고를 보면 웬지 여행왔다는 기분이 확 떨어지는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광고 효과도 둘째치고,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

아무튼 카메라골목에 왔습니다.
오늘의 구매타겟은 Ace Photo의 TMK-544b 삼각대입니다.
오기전에 점심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찾아보니 한개도 없더라구요..
인터넷에 있는것들은 전부 볼헤드커버 미포함 제품이고.
사진에 보이는 가게들엔 모두 없었습니다.

여기에도 없었어요. 물량이 잘 안나온대요..

헤헤 한 가게에서 마지막 남은 하나를 질렀습니다.
이 전 가게에서는 완전 용팔이더라구요..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하더니 알아본대로 7.5~8이 적정가죠 뭐..했더니
알아볼께요 하고 전화를 하더니 8에는 안되겠는데요 8.5.. 하길래
뒤도안돌아보고 나와버림 -_-

가죽옷!

이것이야말로 아메리칸 챠퍼!
이걸 찍은 자리 바로앞에 오너분이 앉아 쉬고계셨는데 복장에서도 포스가..

슬슬 해가 지는 동작대교.
결국 사진찍으러는 혼자 갔습니다.

구름이 껴서 일몰이 안보였어요.
일몰시간까지 체크해서 갔는데..

뭔가 천국과 지옥 같지 않나요..

붉은 밤

푸른 밤

유람선...한번도 안타봤어요..

다시 동대문
음식갤러리분들 보러..

그리고 종로 광장시장


매우매우 맛있어 보임

그리고 실제로 맛있음..

냠냠

마지막 저질 한강 파노라마 붙이기..
광각렌즈사고싶다..
덕팔이 들고 야경 처음 찍으러 간 것이었는데
두세시간 집중해서 만지다보니 손에 확 붙는느낌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덕팔군..후후

오늘 받은 선물..
인데 곧 생일인건 자기면서 선물은 내가 받았다는게.._-
헤헤 화장수(피부진정-리프레싱)도 매우 마음에 들지만
카드는 매우매우 좋음!
고마워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