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디씨 음식-기타 갤러리의 미상유님께 초대권을 얻었다기에 같이 다녀왔어요.
양재 AT센터에 가는건 몇년만이었네요.
행사는 1,2 전시관과 시민의숲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당히 잘 꾸며놓았어요.
왼쪽엔 품종별 벼들과 기타 쌀로 만든 가공식품들이 있었습니다.
가공식품들.
수 술........한병 챙기고 싶었어요.
완소 월매막걸리. 반가워서 독사진 한컷~
..3종이라는데 두개밖에 없는걸 보니 누가 하날 갖고간듯..
으허ㅓㅇ허헣어엉ㅇ ㅠㅠㅠ 맛난걸 앞에두고 먹지못하는 이 서러움..
한상 가득.
사진찍고있는 정은양ㅎ
네 찍고있는것은 이쁘게 데코된 떡요리들입니다.
어후 앞에 두고 먹지못하는것은 정말.. 고문이네요.
쌀빵...
맛있으려나 -_-
통이 왠지 농약통 같아서 먹기가 싫어집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년치 쌀 응모했는데 떨어졌네요..
걸어가면 물에 파문도 일고 물고기도 도망가는 그런 거에요.
몇년전 처음 개발되었을때 코엑스 바닥에 축구게임 등의 형식으로 들여온걸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볼줄은 몰랐네요.
늘 그물의 크기가 얼마정도 되는걸까 궁금했는데 이런 모형이 있었습니다.
싹 쓸겠네요 저정도면..
인공수초들!
오른쪽 아래의 테트라포트는 방파제로 흔히 볼수있는 그것이에요.
물괴기
이거 누구코에 붙이나요....
반입거리도 안될듯함.
음식에 장난친것1.
아까 소보단 이 수박닭이 더 멋져요.
농산물 경매장.
오른쪽 테이블의 저 배 한상자가 만얼마에 낙찰되었습니다.
그옆 고추는 6만원정도..
이날 저 경매진행하는 처자 목소리가 현영목소리가 좀더 날카로워진듯한 목소리라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들어가서 딸기 껴안고 한숨 자고싶었어요...
한국 전통음식 연구소장 윤숙자 교수님.
싸인책자를 받았습니다.ㅎㅎ
요거트 시음!
포토존에서 젖소랑.
아무래도 이렇게 대놓고 찍으면 좀 어색해지는군요..ㅋㅋ
처음본 희멀건 파프리카.
각종 화차
전통주 빚는 재료
그리고 25도(맞나)의 이강주 시음 ㅎ
배맛이 나는 상큼한술!
염전모형
BBQ의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사업전략.
대세는 까페화라지만(베스킨, 파리바게트 등) BBQ...성공한다면 멋지긴 할듯.
*안정적인 수입 - 개인사업에 안정적 수입을 보장할 수가 있을리가..
*영어 고민이 없음 - 아무리 메뉴가 간단하더라도 고객 만족을 이루려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필수.
자녀교육 면도..흠 모르겠다. 하여간 좀 과대광고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고,고기시식!
빛의 속도로 줄을 섰습니다.
놀부 프랜차이즈..
신선한 운송망에 신경써서 성공한 케이스지요.
이제 시민의 숲 쪽으로 가 볼까요.
포토존!
?!
거품이 날아 가네요 뭐지
헬륨가스를 넣고 거품을 낸 뒤 덩어리를 떼어내면 날아 가더라구요.
저 가스통 갖고 싶었습니다..
둥실
이렇게 커지다가 거품이 떨어져 나가요.
파프리카 게이트.
휴 모델간지..
미안 이거 내가 시켰는데 잘 못찍었음 ㅋㅋㅋ
풍선 치웠어야 했는데 뭐 그래도 재미있게 나온 듯. 파프리카에 파묻힌 것 같아서 ㅋㅋ
행사 진행요원의 모자.
너무 탐났습니다.....
즉석 딸기요거트
소 소 소!
소들
후아...오늘의 하이라이트.
사실 전 도시락 싸온다길래 저 락앤락 한개분량 정도를 상상했었어요.
흑흑 맛있는 음식이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너무 행복했다는 후문.ㅎ
김바브!! 이렇게 속이 튼실하고 두툼한 김밥 얼마만인가요 ㅠㅠ
흑흑 맛있음
이것도 좀 짱.....
참치및 여러가지 들어가서 우걱우걱 했네요. ㅋㅋ
목이 메일때는 유부초밥도 하나씩. ㅎㅎ
감동의 후식 ㅠㅠ
고구마경단 으아..
퍽퍽하지도 않고 달고 부드러운 것이..
네. 둘이서 저걸 다먹었네요.
올해들어서 가장 많이먹은 한끼..
먹고 몇시간동안 힘들어서 헉헉거렸어요.-_-;;
맛있는데 어떻하나요! ㅠㅠ
패셔너블한 아가들 유치원 교복 ㅎ
정말 큰 사과.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실것 같아서 이렇게..
니콘 렌즈캡을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_- 정말 거대합니다...
흐엉 복숭아 너무 이쁨..
꽃을 문 남자(혹은 짐승)
put ur hands up!
은 아니고 뭔가 태극권같은 느낌의 것을 하고 계셨어요.
벌집 채로 뜯어먹고 싶은 꿀.
벌들이 바글바글..
국화차 시음.
그리고 대낮부터 막걸리 한잔 ㅋㅋ
생맥주처럼 차게 해서 기계에서 따라주는데 좋더라구요.
한켠에서 하던 매직쇼
헤헤 헬륨풍선
이걸 받아온 이유는 풍선에 들어있는 헬륨가스 마시려고..-_-
풍선 묶은거 풀고 헬륨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훗
아아 단풍잎에 가린 하늘은 이쁨.
송아지~
아우 눈썹 이쁘죠
옆에있던 소
착유준비!
착유!
요호 잘나왔네요.
셀프투샷 ㅎ
우앙....굿!
반면 짐승은 꽃을 먹어버립니다.
착유 끝!
역시 아무리 순해도 소를 모는건 힘든가 보네요.
송아지 줄 우유를 젖병에 옮기는 모습.
캐리커쳐 그리느라 가만히 앉아있는 정은
ㅋㅋ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
하지만 난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그림 딱 받고 '네놈 나와 싸우자는거냐' 할뻔..
연필 스케치선을 지우면 좀 나으려나 -_-
뭐 캐리커쳐를 그려본 것도 처음이라..
재밌었음 ㅎ
마지막. 꽃은 역시 짐이 되어서 사진한장 남기고 벤치에 놔두고 왔네요.
휴우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ㅋㅋ
맛난것도 실컷 먹고 마지막엔 선물로 과일까지 받아왔어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