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노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소풍 겸 출사 겸 간 것이었는데,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준비 완료. 자 이제 토스트 를 만들어 봅시다.

컵으로 꾸욱 눌러주어 빵에 구멍을 내 주세요.

후후후 예쁘게 잘려나왔네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제일 약불에서 빵을 얹은 뒤, 아까 뚫은 구멍에 계란을 하나씩 투하해 주세요.

토스트는 단맛도 좀 나야하니 설탕과 소금을 적절히 넣었어요.

위쪽도 같이 익도록 뚜껑을 덮어 오븐과 비슷한 효과를 내 주세요.

다른 쪽 빵에 잼이나 샌드위치 속을 넣으시고..
(생각해 보니 잼을 넣을 것이었는데 아까 설탕을 넣지 말 것을 그랬네요)

덮으면 완성!

이제 은박지로 포장을 하는 동안 커피를 준비합니다.

보온병에 뭔가 뜨거운 것을 담을 때에는 미리 따뜻한 물을 채워두어 통을 뎁힌 뒤 버리고 채우는게 좋아요.

포장도 완료~

숙련된 바리스타의 흔적..은 농담이고 커피도 다 내렸습니다.
이제 모든것을 들고 출발..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 도시락 쇼핑백.
한살림이군요 휴

또 셀프

저와 근완이형만 왔습니다.-_-
입고 심심하고 과자를 주섬주섬 먹었습니다.
정은이도 곧 와서 일단 셋이서 이동했어요.


마트에서 종이컵과 물을 산 뒤 공원을 향해 이동 합니다.

ㅋㅋ 마침 지나가는 길에 마라톤을 하고있었어요.
완주 타임과 맞아 떨어져서 잠깐 구경하다 갔습니다.

구름

날씨도 좋고..

환경도 좋았어요.


메타세콰이어를 보고
'뭐야 이거 칩엽수가 왜 단풍이들어.. 이상해'
라고 하다가 나무 이름표를 보고 아 이게 메타세콰이어구나 했습니다.ㅋㅋ

헉헉 상당히 긴 길이었습니다.
경기장 역에서 택시를 타면 4천원이 나온다는군요.
걸어왔더니 힘들어요..

근완이형

셀프 ㅋㅋ

먹으려다 말려서 못먹은 열매..-_-
인위적으로 심은 유실수가 독성이 있을리 없잖아!! ㅠㅠ

아까 그곳에서부터 다시 570미터 길이의 언덕길을 올라야합니다..
너구리 보고싶네요.

오르는 중간에 잠시.

도착했습니다!
역시 골프장이라 잔디가 아주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_-

생태공원 은 습지로 조성되어 있어 길 외에 다닐 수가 없어요.

억새가 예쁘네요. 갈대인가? 구별법이 뭐였지?

저희는 3번 바람의 광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이쁨

바람의 광장!
아아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음..

일단 배가 고파서 도시락을 먹기로 했습니다.
루카가 만든 토스트니 루스트.............

삼각대를 고정시켜 두고 리모콘으로 계속 찍었습니다.

한숨 좀 돌리고 나니 너무 편해서 누워있었어요.
잠이 솔솔 왔었다는 후문. ㅎ

고독한 가을남자

ㅋㅋ 길을 잘못들었던 윤철이

토시락의 주인공 정은양

또 근완이형


ㅋㅋ 결국 도착하긴 하는구나..
기진맥진한 예비역 윤철이.

오자마자 쓰러지고

본격적으로 토시락도 개봉하고 윤철이가 공수해온 도넛도 먹습니다.

늘어지네요 ㅋㅋ

보기 좋아서 찍은 커플..
메일로 사진 보내드릴까 여쭈어보니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고 달아나신 두분 -_-

노닥노닥

현기형 등장 ㅋㅋㅋ

역시나 현기형도 기진맥진함..

ㅋㅋ


수다삼매경

아아 좋았어요

모델포스? ㅋㅋ
점프샷을 찍으려는 준비자세 인데..

점프샷과는 거리가 멀지만 마음에 듬 ㅋㅋ

뷰티폰의 이작가님과 사진 대결 ㅋㅋㅋ

또 정은이

이것도 정은이

계속 모델을 해주고 있는 정은 ㅋㅋ

뷰티폰의 이작가님 간만에 작가본능 발동 ㅋㅋ

아으 좋아

좋아요좋아요..

석양을 바라보는 남자 윤철

그리고 근완이형

투샷

뷰티뷰티폰

또 이작가님

ㅋㅋㅋ 형 표정 너무 귀여움

석양의 남자들

윤철이 독사진


하산중입니다 휴우 ㅋㅋ

그렇게 좋으냐?!ㅋㅋ

올라가는게 아니라 뒤로 걷고있는 세사람....
ㅋㅋㅋ에어로빅같았어요..
아아 역시 사람은 햇살과 바람을 받으며 놀아야 함..ㅋㅋ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