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습니다
ㅠㅠㅠㅠㅜㅠㅠ
more..
김밥먹으며 찰칵
흐엉 일단 정형외과로..
음 다녀와서 보니 역 앞에 귀성객들 환영행사을 하더라구요.
투호를 던져서 들어가면 무려..!!
천일염 작은것 한봉지를 주더군요
어떤 흑인분이 타셨습니다.-_-
하고싶지 않아져서 지나칩니다.
어후 추워 앉아서 담배좀 펴야지 하고 벤치를 보자..
ㅠㅠㅠㅠㅜㅠㅠㅠㅠ
번화가 구경!
뭐 이른 시각이라 거의 개점 전 상태
좀 둘러보다가 여객터미널로 왔어요.
오늘은 아무리 봐도 안뜰 것 같고 예약이나 하려고..
..내일도 배가 뜰지 안뜰지 몰라서 예약도 안된대요
하아 썰렁합니다
ㅠㅠ 아악 설은 홍도에서 쉬면서 지내려고 했는데..
휴 뭐 하루이틀안에 배가 뜰 기미는 보이지 않아 광주로 이동합니다..
승리의 토모누나를 보러
음 광주 터미널에 갔을땐 본격 귀성전쟁이 시작된 터라 매우 북적였어요.
저도 홍도에서의 구정계획이 파토난 이상 가족과 함께 할머니댁에서 보내기로 결정하고 미리 표를 끊어 둡니다.
광주에선 대구를 거쳐야 상주에 가더군요.
소염제도 충전하고
토모누나와의 접선장소로...향하는데 뭐야 이 눈은 ㅠㅠㅠㅠ
눈을 피해 목포에서 도망왔는데 믿었던 광주마저..
히유 따땃하게 택시타고 토모누나네 동네로~
배도 고프고 번화가가 바로 근처라 둘러보고 밥도 먹으러 갑니다.
승리의 토모님 (조덕후)
전라도는 김밥천국조차 맛있어요..
주문 뒤에 전 조카자랑을 듣길 강요당했습니다..
..그냥 밥집같아요 김천이라고 믿을 수 없다!
고기가 부족해서 전 고기식사를..
하룻밤 신세도 집니다. 흑흑 간만에 숙면을 했네요
아침풍경.
많이 이용해 주세요 대동빌사우나!
ㅋㅋㅋ 밥먹고 와서 가진자들의 아침을 느껴보기로 합니다.
오늘도 김천~
아까 맥도날드는 노닥거리기엔 의자가 불편할 것 같아 그냥 파리바게트 까페로.
사진엔 자동문이 안열려서 직원이 낑낑거리는 모습
저 멀리 루카즘이 보입니다..
모자를 벗으면
ㅋㅋㅋㅋ
노닥노닥
음 유명하다는분 마이클? 이라셨나
도청도 보고
버스 지폐투입구가 특이하더군요
자판기처럼 한장씩 먹는거에요..
세계 유명도시 이름을 딴 약국이 많군요
터미널에서 카트라이더를 하시던 분
휴 복잡..
음 투어 내내 기분좋게 해준 노래 김동률의 출발!
대구에 잠시 내릴일이 있어 잠깐 휘휘 돌아다니고
...! 골든 스쿠터!!
음 상주에 또 왔습니다..
구정을 보내며 할머니댁의 레어아이템들을 발굴해 보기로!
건드리기만 해도 바스러지는 이 마스타 밴드 라는 물건은 대체 언제적 것일까요
쾌남 로션
며칠 쉬고 다시 대전으로..
음 도저히 이러다 안쓸 것 같아서 살짝 춥길래 새해였나 크리스마스였나에 받은 핫팩을 뜯습니다..
광속 경운기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상주에서 대전 가는길엔 칠갑산 국립공원을 지나갑니다. 경치 좋아요!
음...매우 고민이 됩니다.
전주를 못갔거든요
뭐 고민할 것 있나요 설도 지났겠다 일정 제약이 없으니 전주로 고고!
.. 미안해요 그래도 참이슬은 버릴 수 없어
어느새 전주!
전주에선 노매드 뽕빨코리아의 전주 관련 정보를 참조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번 여행에 빛과 소금이 되어준 노매드 관광청에 감사를..
오오 컬링!
시청 건물 멋있었어요
음 그냥 끌리는 분식집이었습니다.
군산의 이성당이 생각나게 하는 빵집이 있더군요.
이곳도 꽤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거 상당히 맛있었는데 집 근처 빵집에선 이런빵을 안파네요.
...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지연식당 한국회관 등의 식당을 강력추천하기에 해메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조깅하시던 아저씨께 여쭈어 보자 갑자기 기다리라시더니 아저씨께서
근처 가게에 돌아다니시며 이리저리 물어보시더니-_- 따라오라고..ㅠㅠ
찾는 곳은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가시면서 여행 잘 하라고 악수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유후 찾았다!
네곳 중 고민하다가 지연식당으로 결정
헉헉
이게 백반이에요
정말 열심히 먹고 먹고 또먹었지만 많이 남았습니다..
제 식사량을 아시는 분들은 저게 어느정도의 규모인지 짐작하실수 있을듯..
한옥마을 바로 근처에 있는 찜질방입니다.
시설도 뭐 그냥저냥 괜찮아요.
뭔가 저도 가입해야 할 것 같은 모임입니다.
한옥마을!
이 바위가 마음에 들었어요
달새. 좋아 점심먹고 여기서 차를 마셔주겠다
다호라는 유명한 찻집의 위치도 파악해두고
인증
귀엽긴 한데 저 가격이면 그냥 제가 만들렵니다
오오 베테랑 오오
일단은 칼국수!
휴 또 먹고싶어지네요
면발이 여느 칼국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정복!
옆에선 계속 만두를 빚고 계시네요
만두.. 만두
만두도 먹죠 뭐..
만두도 맛있음!
대형 삽살개 유기견...-_-
흑흑 계속 따라가면서 놀아달라고 간청했지만 완벽히 무시하셨습니다..
저분도 뚜벅이 여행중이신듯
안내소에서 터미널 가는 버스편을 물어보니 주었던 쪽지
아까 그 달새 라는 찻집은 끝내 열지 않아서 다호에 왔어요.
국화차가 주력이라지만 생강차를 주문합니다.
화차는 음 가끔 마시긴 하지만 향은 좋은데 맛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방명록이 있기에 끄적끄적
여기 아늑하고 좋아요..
향교에 가는 길에 본 슈퍼
향교도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신용 steal..
저만 웃긴가요? ㅋㅋ
아는 형이 계속 너 그러다 객사한다 그랬던게 떠올라서 피식..
전동성당!
웅장합니다.
전주를 떠나기 전 대충 터미널 근처의 집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으러..
음 역시 비빔밥은 집집마다 별 차이가 날 만한게 적은 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후아 군산도 매우 기대가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주 안녕~
.. 지나가다 본 건물
왠지 웃겨서..
헤헤 어느새 군산이네요 매우 들떠있습니다..
일단은 기찻길부터!
베낭여행...
기찻길은 터미널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가면 금방 보입니다.
좋았어요.
하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았어요..
기찻길 근처 이마트 앞엔 이런 모형들이 서 있었습니다.
후후후후 버스를 타고 이성당을 향해..
라지만 구시청에 도착하면 알려달라는 저의 부탁을 잊어버리신 기사님 ㅠㅠ
(정류장 명이 구시청이 아니라..)
약 40분간 버스 군산투어를 하고 군산대 후문까지 갔다가 돌아오게 됩니다..
흑흑 내가 왜 여기에..
이성당 가실 때엔 교보빌딩을 표식 삼으시면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성당에 도착!
두근두근 제가 감히 이 문을 열어도 될까요
음 빵과 따끈한 우유를 마시며 감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야간에 대전으로 이동!
하려 했지만 이게 뭔가요...
왜 막차가 19:20분인거죠..
군산에 하루 묶여 어쩔 수 없이 숙박을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복성루 짬뽕이나 먹자! 하고 길을 봅니다.
복성루의 영업시간은 11시~16시 라 아침에 열자마자 가기로 마음먹고.
맥칸..
여기서 좌회전!
오오오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휴
최고.
면
ㅋㅋ 군산 화물역 구경갔다가 봤습니다.
애기보살님 군산에 샵내셨더군요..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 대전으로!
스다니님과 만날 생각에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군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