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있던 일이다.
그런데 오늘 아는 녀석의 블로그에서 비슷한 일을 보고 다시 생각난 일..
일본에서의 노숙이다. -_-;
일단.. 그녀석과 나의 다른점은 나리타공항과 후쿠오카공항의 차이정도.
그럼 더운 여름날, 특히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했던 지역에서의
노숙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겠다.
이런 것이다.
간단히 사진으로 타인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현대 문화의 편리함에 박수를.
자료사진은 도쿄역에서 노숙을 한 날이었다.
땅거미가 내려오자 서울역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베테랑 노숙자분들이
어디선가 소리없이 역사 주변에 스며들어 좋은 자리를 모두 차지하셨다.
우리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구석을 찾았는데, 계단이었다.
저는 어디서든 잘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헤프닝이 있었다.
참고로 외국에서 노숙하는걸 나라 망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정말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이고, 그렇다고 밤을 새기에는 다음날 이동거리를 생각할때
도저히 체력이 받쳐주지 못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린 선택이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사실 국제공항이니 24시간 열려 있으리라 생각하고 전날 밤에 갔으나..
열한시에 문을 닫아버리더라.
친구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었고, 내 필름카메라의 사진은 있지만 그것은 스캔해두지 않아서
지금 올릴 수가 없다.
그런데 네이버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국제선 청사 사진이 있더라.
단일 건물이라 그때의 장소가 보였다. -_-;
이날은 거의 밤을 새었다..
그런데 오늘 아는 녀석의 블로그에서 비슷한 일을 보고 다시 생각난 일..
일본에서의 노숙이다. -_-;
일단.. 그녀석과 나의 다른점은 나리타공항과 후쿠오카공항의 차이정도.
그럼 더운 여름날, 특히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했던 지역에서의
노숙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겠다.
이런 것이다.
간단히 사진으로 타인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현대 문화의 편리함에 박수를.
자료사진은 도쿄역에서 노숙을 한 날이었다.
땅거미가 내려오자 서울역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베테랑 노숙자분들이
어디선가 소리없이 역사 주변에 스며들어 좋은 자리를 모두 차지하셨다.
우리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구석을 찾았는데, 계단이었다.
저는 어디서든 잘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헤프닝이 있었다.
참고로 외국에서 노숙하는걸 나라 망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정말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이고, 그렇다고 밤을 새기에는 다음날 이동거리를 생각할때
도저히 체력이 받쳐주지 못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린 선택이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사실 국제공항이니 24시간 열려 있으리라 생각하고 전날 밤에 갔으나..
열한시에 문을 닫아버리더라.
친구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었고, 내 필름카메라의 사진은 있지만 그것은 스캔해두지 않아서
지금 올릴 수가 없다.
그런데 네이버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국제선 청사 사진이 있더라.
단일 건물이라 그때의 장소가 보였다. -_-;
이날은 거의 밤을 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