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from 사진 2008/02/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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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장난치고 싶을때나 과자가 먹고 싶을때 양말이나 슬리퍼를 물고간다.

그냥 뺏기 미안해서 '비비~ 맛있는거 줄께~' 해야 놓고 온다..

영악한것.

준다고 하고 안줘도 되겠지만..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의 개념을 몰라서 '왜 안주지?' 하고 고개를 갸웃 갸웃 한다.

절대적으로 믿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안줄 수가 없어서 준다.

그래서 개를 키우면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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