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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사이에요..



진짜 절묘하게 자른듯....

물론 저 뒤에는 인간의 말로 표현할수 있는 모든 비속어가 쏟아졌음

보너스로 추억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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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노숙다음날 우린 두마리 애니멀이 되어있었다.

아 돌아가고싶다ㅏㅏ

돈이없어 동전몇개로 규동으로 끼니를 때우며

노숙 다음날 락커가 열리지 않아 역무원과 실랑이하고

지하철 너댓정거장 거리는 걸어버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외국인들과 수줍게 헬로우 하던

여행..

나의 시간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