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대학로에 갔네요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영장류

커피가 맛있는 곳을 가고싶어하는 친구를 위해 학림에 가서 스트롱을 주문했으나
내가 처음 갔을때와 같이 설탕과 시럽을 넣어버린 친구..
후루룩 마시고 리필해버렸다.
아 리필은 1회더군요..
리필한번 더해달랬더니 그냥 해주셨는데 원래는 1회라고 하시네요

헤헤 학림 좋음

뭐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사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한시반에 보기로 했는데 4시 40분에왔음..
서로 짜증이 난 상태..

기다리느라 분노한 성주

학림에서 차를 추가로 마시다가 곧 신촌으로 이동..
웃는게 웃는게 아닌듯
아직 낮의 열기가 덜 가셔서 땀줄줄 흘리고..

신촌에서는 마침 국토대장정 일행이 통과중이었어요
사람..정말많았음...-_-

수근수근 '배트맨꺼다' 수근수근 거렸음

너무 더운데 안에 자리가 없어서 3분정도 짜증을 내며 고민하다가
결국 해주냉면으로 이동하기로..
..
했지만 앗뷁과 민토본점 사잇길에 있는 해주냉면은 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복성각에 가자...
해서 복성각으로 발을 돌리려는데
다들 이제 불쾌지수가 한계에 달하여 입안에 욕이 맴도는 상황-_-
평소엔 서로 장난으로 욕하며 노는데 정말 이럴때는 말도 조심조심...
모든 코스를 패스-_- 해버리고 맥주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아..
뭔가
뭔가.. 내가 보았던 사진과 달라ㅠㅠ
일단 들어가 봅니다
간판으로 요리하는건 아니니까요..
위치는 크리스터 골목에서 30미터쯤 더들어간 우측건물의 2층입니다.

기본안주 팝콘!!
이날 이상하게 신촌 전체에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여기 나오는길에 우드스탁을 힐끔 봤는데 거기도 텅텅..
아무튼 저희가 첫 손님이었던것 같아요.
팝콘 기본안주를 여섯번이나 가져다 주신 친절한 종업원분
저 팝콘이 짭쪼름하고 고소한게 맥주안주로 최고더라구요...
다들 비결이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가장 유력한건 카레가루를 어떻게든 첨부했을 것이라는거..

600cc 다섯잔을 시켰습니다. 한잔에 3000원인가 3500원인가..
가격은 괜찮았어요
브라운에일과 무슨 다른거였는데 기억이..
맥주는 만족!

하지만 1.2만짜리 모듬 소세지는 정말이지...비추
사실 친구들에게 맞을까봐 말은 안했지만 여기 추천메뉴가 모듬튀김 이었는데
기억을 잘못 한거였습니다..미안하다_-
다음에 여기서 모듬튀김 드시는분이 계시면 소감을 좀..

내부장식은 그냥저냥이에요.
주크박스?로 보이는 것과 다트판이 있지만
더위에 떡실신한 저희는 그냥 맥주만 처묵처묵..
악어...를 나와서 자 이제 어디갈까!
하는데 이제 다들 더위는 좀 가셨고 낮의 열기도 어느정도 식은 시각이라 기분은 초큼 나아졌지만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하여..

만장일치로 바로 앞에 있는 크리스터 치킨에 들어가버리는 만행을....

또 맥주를 처묵처묵 합니다.
기분이 좀 풀린뒤라 이제 서로 부담없이(?) 서로를 까내리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슴니다....-_-
카메라 꺼내기도귀찮아져서 닭사진도 패스....

그뒤 오락실에 끌려갔습니다 두문자D를 하는 친구
'이것이 나의 애마야!' 하고 이니셜디 게임카드를 내밀것만 같은 덕후입니다.


아이스베리에 갔어요
조으냐
..
친구는 여기와서 좋은가봅니다

하아 매우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근데 먹고나니 가게안 냉방 너무 강해서 추웠는데
나오니까 급 습해짐...
결국 오늘 맛집투어->분노의 극기행군
정도로 변질되고
찜해둔 집은 거의 못갔음..ㅠㅠ
일단 처음 7군대에서 시간때문에 2군대 삭제해버리고 5군데 중
3군데 또 어물어물 삭제되고..
타코와 악어 중 타코는 다시 더위로 인해 패스해버리고..
크리스터와 악어 흑흑
more..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영장류
커피가 맛있는 곳을 가고싶어하는 친구를 위해 학림에 가서 스트롱을 주문했으나
내가 처음 갔을때와 같이 설탕과 시럽을 넣어버린 친구..
후루룩 마시고 리필해버렸다.
아 리필은 1회더군요..
리필한번 더해달랬더니 그냥 해주셨는데 원래는 1회라고 하시네요
헤헤 학림 좋음
뭐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사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한시반에 보기로 했는데 4시 40분에왔음..
서로 짜증이 난 상태..
기다리느라 분노한 성주
학림에서 차를 추가로 마시다가 곧 신촌으로 이동..
웃는게 웃는게 아닌듯
아직 낮의 열기가 덜 가셔서 땀줄줄 흘리고..
신촌에서는 마침 국토대장정 일행이 통과중이었어요
사람..정말많았음...-_-
수근수근 '배트맨꺼다' 수근수근 거렸음
너무 더운데 안에 자리가 없어서 3분정도 짜증을 내며 고민하다가
결국 해주냉면으로 이동하기로..
..
했지만 앗뷁과 민토본점 사잇길에 있는 해주냉면은 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복성각에 가자...
해서 복성각으로 발을 돌리려는데
다들 이제 불쾌지수가 한계에 달하여 입안에 욕이 맴도는 상황-_-
평소엔 서로 장난으로 욕하며 노는데 정말 이럴때는 말도 조심조심...
모든 코스를 패스-_- 해버리고 맥주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아..
뭔가
뭔가.. 내가 보았던 사진과 달라ㅠㅠ
일단 들어가 봅니다
간판으로 요리하는건 아니니까요..
위치는 크리스터 골목에서 30미터쯤 더들어간 우측건물의 2층입니다.
기본안주 팝콘!!
이날 이상하게 신촌 전체에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여기 나오는길에 우드스탁을 힐끔 봤는데 거기도 텅텅..
아무튼 저희가 첫 손님이었던것 같아요.
팝콘 기본안주를 여섯번이나 가져다 주신 친절한 종업원분
저 팝콘이 짭쪼름하고 고소한게 맥주안주로 최고더라구요...
다들 비결이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가장 유력한건 카레가루를 어떻게든 첨부했을 것이라는거..
600cc 다섯잔을 시켰습니다. 한잔에 3000원인가 3500원인가..
가격은 괜찮았어요
브라운에일과 무슨 다른거였는데 기억이..
맥주는 만족!
하지만 1.2만짜리 모듬 소세지는 정말이지...비추
사실 친구들에게 맞을까봐 말은 안했지만 여기 추천메뉴가 모듬튀김 이었는데
기억을 잘못 한거였습니다..미안하다_-
다음에 여기서 모듬튀김 드시는분이 계시면 소감을 좀..
내부장식은 그냥저냥이에요.
주크박스?로 보이는 것과 다트판이 있지만
더위에 떡실신한 저희는 그냥 맥주만 처묵처묵..
악어...를 나와서 자 이제 어디갈까!
하는데 이제 다들 더위는 좀 가셨고 낮의 열기도 어느정도 식은 시각이라 기분은 초큼 나아졌지만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하여..
만장일치로 바로 앞에 있는 크리스터 치킨에 들어가버리는 만행을....
또 맥주를 처묵처묵 합니다.
기분이 좀 풀린뒤라 이제 서로 부담없이(?) 서로를 까내리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슴니다....-_-
카메라 꺼내기도귀찮아져서 닭사진도 패스....
그뒤 오락실에 끌려갔습니다 두문자D를 하는 친구
'이것이 나의 애마야!' 하고 이니셜디 게임카드를 내밀것만 같은 덕후입니다.
아이스베리에 갔어요
조으냐
..
친구는 여기와서 좋은가봅니다
하아 매우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근데 먹고나니 가게안 냉방 너무 강해서 추웠는데
나오니까 급 습해짐...
결국 오늘 맛집투어->분노의 극기행군
정도로 변질되고
찜해둔 집은 거의 못갔음..ㅠㅠ
일단 처음 7군대에서 시간때문에 2군대 삭제해버리고 5군데 중
3군데 또 어물어물 삭제되고..
타코와 악어 중 타코는 다시 더위로 인해 패스해버리고..
크리스터와 악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