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떠오르는 글귀는 하나 뿐
'묘수를 세번 둔 판은 반드시 진다'
애시당초 뻔히 보이는 대국이었던지도
생각해 보면 난 지금의 모자람 투성이인 불완전한 나도 좋다.
추억속의 내가 벌써 타인처럼 느껴지니까
변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내가 아닐 것 같다.
아마 또 다른 괴물이 되겠지
고통도 일종의 쾌락이다
그저 조금 아프고 괴로울 뿐 그 감정이나 자극 자체는 강렬하고 멋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극한을 보지 못해서 하는 철없는 소리겠지만 확실히 난 피학성 변태인지도 모르겠다..
'묘수를 세번 둔 판은 반드시 진다'
애시당초 뻔히 보이는 대국이었던지도
생각해 보면 난 지금의 모자람 투성이인 불완전한 나도 좋다.
추억속의 내가 벌써 타인처럼 느껴지니까
변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내가 아닐 것 같다.
아마 또 다른 괴물이 되겠지
고통도 일종의 쾌락이다
그저 조금 아프고 괴로울 뿐 그 감정이나 자극 자체는 강렬하고 멋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극한을 보지 못해서 하는 철없는 소리겠지만 확실히 난 피학성 변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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