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목을 거창하게 했습니다만..
별거 없서요..
뻘글이니까 보실분만 클릭..
D80에서도 상위기종-D300, D3 등- 에서 쓰는 커스텀 커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니콘 카메라 컨트롤 프로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원격 촬영도 되고 여러가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카메라 메뉴에서 shooting menu-optimize image-custom-tone compensation-custom
으로 설정하면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대로의 커브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색공간 지정도 가능합니다
color mode 에서 Ia(sRGB) II(Adobe RGB) IIIa(sRGB) 이렇게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든 사진을 원본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은 그냥 Ia(sRGB)를 사용하시는 것이 모니터에서 보이는 것과도
같아서 편하시겠지만 일부의 사진은 후보정에 신경을 쓰는 분이라면 AdobeRGB를 선택하시면 좋아요..
여기서 RAW 촬영과 JPG 촬영의 비교..

둘다 아무런 보정을 하지 않은 파일이에요 사진 찍으면 동시에 카메라에서 raw+jpg로 저장되게 했는데 왼쪽이 raw 파일..
색정보가 저장단계에서부터 많이 손실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발견한 것은 raw상태에서 읽어들였을 직후엔 거친 입자의 노이즈는 보이지만 컬러노이즈(적,청)
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시 jpg로 변환하게 되면 생기더라구요 어느정도 줄어들긴 하는데 이거 해결법이 없을지..
아마도 자글자글한 부분이 jpeg로 변환계산되면서 붉고 푸른 점을 만드는듯..
아참 그리고 또 한가지 단점이랄까 음
AdobeRGB가 LCD의 표현영역보다 넓은 색공간이라 가끔 카메라에서 보았을때 색이 깨져서 보일 때가 있어요.
아직 모니터에서 그런 적은 없었지만 모니터보다도 넓은 것 같은데 모니터에서도 깨질 색이 있지 않을까..
그럼 왜 필요하냐 라고 하실 지 몰라도 100의 색정보를 가지고 후보정을 통해 20%를 잃었다면
130을 가지고 있으면 보정 후에 나오는 결과물이 좀더 낫기 때문에..
음 그냥 보면 몰랐는데 동일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암부에서와 비슷한 색일때 미묘한 색차이도 나중에 구별이 되는것 같아요.
RAW+S size Basic Qual JPEG 로 저장하고 보정할것은 RAW로 보정한뒤 용량이 큰 RAW만 싹 지우면 보존용 저용량 JPEG파일만 남음..!
단 이렇게 쓰면 D80은 연사를 세장밖에 못합니다.-_-
흑흑..